오랜만에..

낙서장 | 2008/11/13 01:25 | 회색웃음

옛 지인들과,

노래방을 가다..

 

그리고 우리는 열심히 A부터 시작하는 노래들을 찾기 시작했다.

 

Smell like the wind..

Quick Sand Jegus (?)

Wasted Time

PainKiller

It's my life

나만의 그대 모습

절망에 관하여

 등등..

 

.


 

오랜만에 목청 놓아 노래 부르고는

시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해하며 헤어졌다..

 

겨우 1년에 한번 만나는 사이일 뿐인데도 말이다..

 

 

만나는 횟수는 별로 중요치 않다..

 

(과연 그럴까?)

 

 

그럼에도 최근 만나는 사람들에 비해 그들이 더 땡기는 이유는 무얼까??

 

 

누가 내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..

 

"그때 그 순간에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야.."

 

 

'흠.. 그럴지도...'